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24일 일본 사이타마현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해인은 이날 총점 220.94점으로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224.61)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획득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이해인서장원 기자 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MLB닷컴 "김하성, FA 중 주력 1등…경기에 큰 영향 미쳐"관련 기사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자격 회복…"훈련에만 매진""연인 간 스킨십인데 성추행" 억울한 이해인, 어떻게 봐야 할까[체크리스트]이해인 피해자 측 "처벌 원한다고 한 적 없어…무분별한 비난 법적 대응"'성추행 논란' 피겨 이해인, '억울하다' 재심 기각…3년 자격 정지 유효'성추행 혐의' 피겨 이해인, 스포츠공정위 재심의 출석…"술·연애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