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체프, UFC 최강 파이터로 우뚝…볼카노프스키 꺾고 라이트급 1차 방어 성공

5라운드 혈투 끝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볼카노프스키, 페더급 돌아가 방어전 집중

UFC 284 메인이벤트에서 싸우고 있는 볼카노프스키(왼쪽)와 마카체프.(UFC 제공)
UFC 284 메인이벤트에서 싸우고 있는 볼카노프스키(왼쪽)와 마카체프.(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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