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와 마카체프가 12일 P4P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UFC 제공)서장원 기자 이탈리아, 네덜란드 꺾고 테니스 데이비스컵 2년 연속 정상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