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시형. 2022.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서장원 기자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 한국 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