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우상혁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상금 수여식 및 세계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대회 출정식에서 대회 출전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 AFP=뉴스1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우상혁황선우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