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16강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1.7.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강채영과 장민희가 23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기록 확인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2021.7.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쿄올림픽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KIA맨' 조상우 "최고 명문구단 입단해 영광, 우승 위해 싸우겠다"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옛 연인 강간상해 1심 실형'통합우승' KIA, 조상우 품었다…신인 지명권 2장+10억원에 트레이드'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투어스, 데뷔 후 첫 韓·日 팬미팅 "소중한 추억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