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가 8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WKBL 제공)김단비(가운데)와 우리은행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WKBL 제공)관련 키워드농구우리은행김단비서장원 기자 '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한숨 돌린 NC…'팔꿈치 부상' 유망주 신영우, 단순 염증 소견관련 기사'김단비 활약' 앞세운 우리은행, KB스타즈에 53-49 진땀승'키아나 스미스 23점' 삼성생명, 우리은행 꺾고 공동 2위 점프KB 강이슬, 여자농구 최연소-최소경기 3점슛 800개 도전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한일전으로 펼쳐진 여자농구 올스타전, 한국 90-67 대승…진안 MVP(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