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SK 워니가 활짝 웃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T 하윤기가 덩크슛에 성공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BLSK전희철 감독소노김태술 감독문대현 기자 '日 테니스 스타' 오사카, 복부 부상에도 호주오픈 준비…"낙관적"캘러웨이골프, '엘리트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 진행관련 기사오재현 빠졌지만 최원혁·김태훈 있다…선두 지키는 SK의 저력'해결사' 본능 발휘한 SK 김선형 "4쿼터 3점슛 한방, 묵은 때 벗은 기분"'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프로농구 서울 SK, 장지탁 신임 단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