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김선형.(KBL 제공)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김선형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와 지도자가 살아야 체육이 산다"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 65-62 제압…이경은 13점 활약관련 기사'4연승 선두' SK 전희철 감독 "최근 경기 중 집중력 가장 좋았다"'3연승 무산' 송영진 KT 감독 "공격 리바운드·외곽슛 난조가 패인"'워니 더블더블' SK, 홈에서 KT에 67-63 승리…4연승 질주프로농구 '선두' SK 전희철 감독 "완전체 KT 부담…리바운드 싸움 관건"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