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2라운드에서 부산 KCC에 선택을 받은 이찬영.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박정웅정관장드래프트김상식 감독문대현 기자 제2의 양현종·김광현 없었다…최승용, 일본전 1⅔이닝 2실점 강판이율린, KLPGA 시드전 1위로 생존…윤수아 2위·홍진영 3위관련 기사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일반인 5명 포함'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