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2라운드에서 부산 KCC에 선택을 받은 이찬영. (KBL 제공)관련 키워드kbl박정웅정관장드래프트김상식 감독문대현 기자 수뇌부 개편하는 PGA 투어…연봉 189억 받던 프라이스 전무 퇴임'역도 기대주' 이하은·유혜빈, 카타르 아시아선수권서 3관왕 달성관련 기사프로농구판 흔드는 겁 없는 신인들…고교생 박정웅·이근준 두각KBL 유소년 클럽 출신 9명,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박정웅 1순위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일반인 5명 포함'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