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고교생 싹쓸이…박정웅·이근준 프로행(종합)

2020년 삼성 차민석 이후 4년 만에 고교생 1순위
42명 중 26명 지명, 지명률 61.9%

 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
신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된 박정웅. (KBL 제공)

2라운드에서 부산 KCC에 선택을 받은 이찬영. (KBL 제공)
2라운드에서 부산 KCC에 선택을 받은 이찬영.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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