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소년 클럽 출신 9명,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 (KBL 제공) 관련 키워드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KBL 유소년 클럽 출신 선발이근준박정웅KBL 장신자 프로그램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