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최준용이 3점슛을 성공한 후 허웅과 기뻐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대모비스한국가스공사KBL프로농구삼성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관련 기사'박무빈 결승 3점포' 2위 현대모비스, 가스공사에 역전승(종합)프로농구 최하위 삼성, 가스공사 잡고 원정 8연패 사슬 끊어LG, 소노 5연패 몰아넣고 8연패 탈출…현대모비스는 KT 4연승 저지(종합)LG, 소노 5연패 몰아넣고 8연패 탈출…현대모비스는 KT 4연승 저지프로농구 SK, LG에 8연패 안기며 5연승 행진…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