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96대 90로 승리를 거둔 KC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최준용이 3점슛을 성공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허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KCCKT수원프로농구허웅최준용라건아원태성 기자 민주, 2차 장외집회 "권력 남용 책임 물어야 " vs 국힘 "판사 겁박 무력시위"(종합)'장외투쟁' 나선 이재명 "국가 권력 원천은 국민…책임 물을 때 됐다"관련 기사약체였던 한국가스공사·BNK가 순위표 1위에…확 달라진 농구 판도프로농구 정관장, 삼성에 43점 차 대승…SK는 KCC 완파(종합)'워니 시즌 1호 트리플더블' SK, KCC에 36점 차 대승'4쿼터 외곽포 폭발' 한국가스공사, 5연승+단독 1위 질주(종합)'워니 더블더블' SK, LG 제압…2연승, 공동 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