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의 경기, 가스공사 정성우가 4쿼터 막바지 3점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BNK썸 박정은 감독과 박혜진, 김소니아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가스공사KBLBNK프로농구1위문대현 기자 이정현·하윤기 줄이탈, 어깨 무거워진 이현중…"두경기 모두 이길 것"KT 허훈, 역전패 후 광고판 발로 차 제재금 20만원 징계관련 기사'한 지붕 가족' 부산 KCC·BNK, 25일 연달아 홈 경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