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전창진 부산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 KT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송영진 수원 감독이 심판진에 항의하고 있다. 2024.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송영진ktkcc프로농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KCC·KT 참가' EASL,새 시즌 10월 2일 개막…10개 팀으로 확대마지막일 수 있는 5차전…KCC·KT 사령탑 모두 '정신 무장' 강조구멍 뚫린 수비에 턴오버 남발…슈퍼팀 맞아? 자멸한 KCC적장도 감탄한 허훈의 투혼…"이길 수만 있다면 180분도 뛰겠다"1승의 여유…전창진 KCC 감독 "시리즈 중 가장 재밌을 2차전, 더 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