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창원 LG)가 17일 열린 DB와의 경기에서 29점 1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허웅이 17일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3점슈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고양 소노 이정현이 17일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35점을 몰아넣으며 맹활약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DB프로농구KT소노한국가스공사허웅이정현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마레이+타마요 40점 합작' LG, 삼성 4연승 저지하며 14점 차 대승'오누아쿠 더블더블+강상재 17점' DB, 해먼즈 분전한 KT 꺾고 단독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