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허웅이 슛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7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C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부산 KCC 이지스가 96대94으로 승리했다. 2024.3.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프로농구 선두 원주 DB는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허웅허훈KCCKT프로농구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해먼즈 더블더블' 프로농구 KT, SK 제압하고 시즌 2승 수확'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프로농구 DB, SK 107-81 완파…오누아쿠·김종규 더블더블(종합)'해먼즈 더블더블' KT, '디펜딩 챔프' KCC 꺾고 컵대회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