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박지현여자농구WKBL우리은행MVP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우리은행, '34점' 김단비 앞세워 개막전 승리…신한은행에 76-64'이적생 한엄지 펄펄' 여자농구 우리은행, 박신자컵 2연승'한엄지 더블더블' 우리은행, 박신자컵 첫 경기서 日 히타치 제압'호주 여자농구 진출' 박지현, 센트럴 코스트전서 25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