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KT 배스가 슛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KT고양농구프로농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일반인 5명 포함'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 참가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현대모비스, 막차로 KBL 컵대회 4강 합류…토너먼트 대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