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정효근이 돌파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농구프로농구kbl관중증가문대현 기자 두산, SSG에 역전극 쓰며 4위 사수…미리보는 KS서 KIA, 삼성 제압(종합)두산 조수행-정수빈, 역대 최초 한 구단 동반 50도루 달성관련 기사프로농구 LG, 전훈 연습경기서 日 류큐에 20점 차 대패日 전훈 마친 전희철 SK 감독 "팀이 더 단단해졌다""전력 극대화 위한 카드"…SK 코칭스태프가 주목하는 김형빈·박민우아킬레스 부상 극복한 SK 힉스 "나아진 모습으로 재평가 받겠다"이제 심판 이끄는 '만수' 유재학 "비정상적인 판정, 정상화 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