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허웅이 14일 열린 KBL 컵대회 4강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울산 현대모비스 이우석. (KBL 제공)관련 키워드KCC허웅KT현대모비스권혁준 기자 하와이서 웃은 김아림, 톱랭커 총출동 '아니카 드리븐'서 2연승 도전넥센, 2025 주니어 골프 선수단 모집…1인당 장학금 1천만원 수여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관장, 삼성에 43점 차 대승…SK는 KCC 완파(종합)'워니 시즌 1호 트리플더블' SK, KCC에 36점 차 대승'4쿼터 외곽포 폭발' 한국가스공사, 5연승+단독 1위 질주(종합)'성폭행 무혐의' 허웅, 전 연인 측 변호사 무고 교사 혐의 고소프로농구 KCC, '차포마상' 다 떼고도 선전…빠듯한 일정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