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허구연서장원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관련 기사'흑백요리사' 안성재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출석…"공정성 검증"KBO, 선수 대표 초청해 ABS·피치클록·체크스윙 관련 회의 진행KBO 수비상 포지션별 후보 166명 발표…11월 말 시상식서 발표KBO 드래프트 '대학야구' 전멸에 지도자 성명…"기반 상실 우려"허구연 KBO 총재, 대전 신축구장 현장 방문 및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