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오는 야시엘 푸이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 (삼성 제공)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키움의 1순위 지명을 받은 정현우.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키움푸이그카디네스로젠버그정현우권혁준 기자 '커리어 하이' 찍은 키움 송성문, 1억7천만원 오른 3억원에 연봉 계약'새해 첫 출격' 김주형, 소니 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관련 기사푸이그, 3년 만에 키움 돌아온다…'前 삼성' 카디네스와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