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발 린위민이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고영표대만전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체인지업 앞세운 고영표, 대만전 선발 낙점 "호주전까지 감안"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