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형준의 3타점 2루타를 틈타 1루주자 박성한이 홈으로 슬라이딩 하며 들어오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중일호이재상 기자 LG, 코칭스태프 확정…김정준 수석코치·이병규 2군 감독 선임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교체…대한항공서 뛰었던 막심 영입관련 기사'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류중일호' 멀어지는 도쿄행, 일단 다 이기고 다른 팀 전적 살펴야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