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예선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9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김도영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프리미어12 예선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이 9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프리미어12 예선을 앞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훈련 전 위밍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9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 프리미어12 예선 타이베이 라운드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 대표팀류중일 감독이재상 기자 "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전력 확인된 류중일호…불펜은 합격점, 4번은 여전히 물음표관련 기사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