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김태군이 3회초 2사 만루 상황 만루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KIA 공격 1사 2,3루 상황에서 3루주자 박찬호가 나성범의 땅볼 타구를 틈타 득점을 성공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1루 상황 9번타자 김태군이 우익수 방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프로야구삼성대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