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왼쪽)과 삼성 원태인이 KS 4차전에 선발 등판한다./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날 승전가…KB는 4연패 수렁'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관련 기사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KIA 우승 이끌고 떠나는 소크라테스…"팬들, 영원히 못 잊을 것"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