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왼쪽)과 삼성 원태인이 KS 4차전에 선발 등판한다./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해먼즈 더블더블' 프로농구 KT, SK 제압하고 시즌 2승 수확비가 가로막은 승부…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4차전서 재대결[KS]관련 기사삼성 레예스, 투혼의 107구…"최대한 공격적으로 던지려 했다"(종합)[KS3]11타수 무안타 끊어낸 '솔로포' 박병호 "필요할 때 나와 다행"[KS3][뉴스1 PICK]홈런 '쾅쾅쾅쾅' 대구의 삼성은 달랐다… KS 시리즈 첫 승'2패 후 첫승' 박진만 삼성 감독 "바라던 홈런 나와 이겼다"[KS3]'결승포' 삼성 이성규 "평생 기억에 남을 홈런, 자신감 커졌다"[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