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LG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3점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주자없는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중견수 뒤편 담장 넘어가는 1점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삼성구자욱KIA이재상 기자 세대교체로 젊어진 야구 대표팀…그래도 포수는 '34세' 박동원 중심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관련 기사세대교체로 젊어진 야구 대표팀…그래도 포수는 '34세' 박동원 중심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삼성 KS 홈경기 앞둔 대구경찰 '암표근절 종합대응팀' 편성기세 이어 끝내려는 KIA vs 장타 앞세워 반격 노리는 삼성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