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디아즈가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박찬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상황 삼성 8번타자 김영웅이 LG 선발 손주영을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KIA삼성이재상 기자 19세 대표팀 막내 김택연 "배짱 있게, 피하지 않고 내공 던지겠다"주장 송성문 "첫 태극마크, 후회 없이 책임감 갖고 뛰겠다"관련 기사19세 대표팀 막내 김택연 "배짱 있게, 피하지 않고 내공 던지겠다"주장 송성문 "첫 태극마크, 후회 없이 책임감 갖고 뛰겠다"세대교체로 젊어진 야구 대표팀…그래도 포수는 '34세' 박동원 중심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