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발 황동재가 1회말 강판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에서 선두타자 디아즈가 안타성 타구를 날린 후 2루에서 기아 유격수 박찬호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선수들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삼성서장원 기자 '36세 KS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몸은 아직 27살 같은데…"[KS2]KIA 김도영 "쉬는 동안 날씨 탓만 했는데…오늘은 완벽한 날"[KS2]관련 기사삼성 유격수 이재현, 왼 발목 통증으로 교체…"병원 진료 계획 無"불 붙은 KIA 타선, 1회 5득점 폭발…삼성 황동재 조기 강판[KS2]'역전패' 삼성 박진만 감독 "6회 추가점 못 낸 것이 패인"[KS1]'6회 무득점 부메랑' 삼성, 필승조 총동원에도 역전패 [KS1]KIA 6회초 전상현 투입 대성공…무사 1, 2루 위기 무실점 탈출[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