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된 가운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사전 행사에서 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기아 선발투수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삼성한국시리즈원태인권혁준 기자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한국서 열린다첫 PS가 KS…KIA 변우혁의 '동기부여'는 '군대 동기' 삼성 윤정빈[KS]관련 기사첫 PS가 KS…KIA 변우혁의 '동기부여'는 '군대 동기' 삼성 윤정빈[KS]"시작 전까지 고민"…1차전 '운명의 6회' 나설 KIA 투수는 누구[KS]오늘은 비 예보 없다…KIA vs 삼성 'KS 클래식 매치' 본격 시작'턱 부상서 돌아온' KIA 네일 "마우스피스 컨트롤은 아직 어려워"[KS]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4차전 선발 가능…나흘 휴식 충분"[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