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손주영LG부상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