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손주영LG부상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최종 시험대는 만족이지만…'부상자 속출'에 고민 많은 류중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