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KBO 경기감독관이 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열리는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살펴보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예정되었던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 앞에서 관계자가 팬들에게 우천 순연을 알리고 있다.2024.10.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열리는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 물이 고여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예정되었던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된 가운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상황 심판이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자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수들이 6회초 무사 1,2루 우천중단 상태에서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되자 관중에게 인사 후 이동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열리는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예정되었던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선수단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삼성 구자욱이 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예정되었던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과 2차전이 열리는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 방수포가 덮혀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된 가운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관계자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된 가운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관계자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2일 오후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이 예정되었던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 앞에서 관계자가 팬들에게 우천 순연을 알리고 있다. 이날 예정되었던 경기는 그라운드 정비 소요 및 비 예보로 인해 23일 같은 시간으로 순연됐다. 2024.10.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프로야구야구기아챔피언스필드야구장2024포스트시즌삼성라이온즈기아타이거즈김도우 기자 [뉴스1 PICK]'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尹, '의원 체포' 지시한 적 없어"[뉴스1 PICK]우원식 의장 '최전방 경계작전태세 점검'오대일 기자 [뉴스1 PICK]금통위, 15년 만에 연속 금리 인하 '내수 살리기 먼저'[뉴스1 PICK]첫 눈에 폭설관련 기사[뉴스1 PICK]대만 현지 마지막 모의고사 '합격점'… 류중일호 프리미어12 향해 순항[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뉴스1 PICK]'사자 꺾은 호랑이'…KIA,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뉴스1 PICK] KS 4차전 잡아낸 호랑이…김태군 화끈한 '만루포' 앞세워 V12까지 1승 남았다[뉴스1 PICK]홈런 '쾅쾅쾅쾅' 대구의 삼성은 달랐다… KS 시리즈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