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상황 심판이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하고 있다. 중단된 이 경기는 22일 오후 4시 삼성의 6회초 무사 1,2루 공격 상황에서 재개된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서스펜디드KIA삼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KIA '72.5% 잡았다", 삼성에 5-1 역전승…소방수 전상현 MVP(종합)[KS1]'턱 부상서 돌아온' KIA 네일 "마우스피스 컨트롤은 아직 어려워"[KS]가을비에 꼬이는 KS…서스펜디드 1차전과 2차전 모두 23일로 순연"사실상의 더블헤더"…불펜 싸움 승자가 1·2차전 가져간다[KS]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내일 못 나와…좋은 투구했는데 아쉽"[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