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 삼성라이온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팬들이 우비를 쓴 채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상황 심판이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상황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관계자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김헌곤이 KIA 선발투수 네일을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린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김헌곤이 KIA 선발투수 네일을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선 사전 행사에서 개막을 알리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팬들이 우산과 우비를 쓴 채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비가오자 관계자들이 경기장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팬들이 우산과 우비를 쓴 채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기아 최원준을 땅볼 처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네일이 4회초.삼성 3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3루주자 삼성 류지혁이 삼성 김헌곤의 땅볼때 홈으로 쇄도하려다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비가 오자 KIA 선발투수 네일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김헌곤이 KIA 네일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비가오자 관계자들이 경기장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계속되는 비로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선수들이 6회초 무사 1,2루 우천중단 상태에서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되자 관중에게 인사 후 이동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자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계속되는 비로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야구프로야구KBO한국시리즈서스펜디드날씨장수영 기자 [뉴스1 PICK]'80분 회담' 尹-韓, 김건희 이슈 해답 없이 '빈손'[뉴스1 PICK]'사상 초유 서스펜디드' 비로 멈춘 KS 1차전… 누가 유리할까오대일 기자 [뉴스1 PICK]'사상 초유 서스펜디드' 비로 멈춘 KS 1차전… 누가 유리할까[뉴스1 PICK]'진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 “혁신교육 발전적 계승하겠다”관련 기사[뉴스1 PICK] 삼성, 홈런 3방으로 PO 1차전 승리…75.7% 확률 잡았다[뉴스1 PICK]'0%' 확률 깬 KT…사상 첫 '5위 업셋' 주인공[뉴스1 PICK]'전인미답' 50-50 달성한 오타니…MLB 148년 역사상 최초[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뉴스1 PICK]KIA 김도영,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0-30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