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1대0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현장취재서장원 기자 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박진만 삼성 감독 "구자욱 통증 줄어…체크 후 4차전 출전 결정"[PO]관련 기사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삼성-LG, 22년 만에 PS…'재계 라이벌'의 자존심 싸움 [PO]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LG, KT 꺾고 PO 진출…13일부터 삼성과 KS행 다툼(종합)[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