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공격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신민재의 도루가 성공한 동시에 KT 수비 실책으로 공이 빠지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LG플레이오프도루발야구이재상 기자 '오타니 쐐기 3점포' 다저스, NLCS 3차전서 메츠 제압…2승1패흥국생명, 김세영 코치 영입…멘털 관리 및 미들블로커 기술 지도관련 기사'무릎 부상' 삼성 구자욱, 치료차 일본행 "최대한 빨리 복귀하도록…"기둥 구자욱 빠진 삼성, 윤정빈-김헌곤 동반 투입해 활로 뚫는다[PO]대구에서 잠실로, 홈런 줄어들 3·4차전…'벼랑 끝' LG의 마지막 기대이겼지만 구자욱 잃은 박진만 감독 "아쉬워서 흥이 안 난다"[PO2]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