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유영찬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김진성이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에르난데스LG플레이오프삼성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준PO 5연투 후 6일 쉰 에르난데스, 3⅔이닝 무실점 '세이브' [PO3]'가을 사나이' LG 임찬규, 고비 넘고 5⅓이닝 무실점 역투[PO3]'탈락 위기' LG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두 번째 투수로 기용"[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