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임찬규가 6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팬들의 연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찬규LG이재상 기자 외인 최초 준PO 5경기 다 나온 에르난데스 "동료 위해 기꺼이 희생"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관련 기사'엘린이' 임찬규 "삼성과 PO서 22년 전 KS 패배 설욕할 것"[준PO5]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타선 폭발한 LG, KT에 7-2 역전승…시리즈 1승1패 [준PO2]KT에 강했던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1자책 호투[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