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첫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LG 트윈스 손주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손주영.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LG 손주영.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주영LG준플레이오프최원태KT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준PO와 달랐던 LG 손주영, PS 첫 선발 등판서 4⅓이닝 4실점 [PO2]'3차전 선발' LG 손주영 "삼성 상대 강한 자신감…없던 힘도 생겨"[PO1]시리즈 못 끝낸 LG 염경엽 "5차전, 에르난데스·손주영 대기"[준PO4]1보다 강했던 '+1' LG 손주영…"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준PO3]LG, KT 꺾고 PO행 확률 100% 선점…MVP 'PS 첫승' 손주영(종합)[준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