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서 시민들이 스키와 보드를 타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창원NC파크에서 '대짝이' 체험단을 모집하는 크보플 활동가들. (크보플 제공)관련 키워드이상기후기후위기.프로야구스키프로야구폭염취소프로야구우천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