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양석환이 3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양석환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LG, 130만 관중 돌파…잠실 구장 최다 관중 신기록'5연승' 이승엽 두산 감독 "주장의 존재감 확인한 하루"관련 기사두산 양석환, 30홈런-100타점 달성…베어스 토종 우타자 3호'양석환·양의지 그랜드슬램' 두산, 난타전 끝 롯데 꺾고 2연패 탈출손아섭, 통산 2505안타로 최다 안타 새 역사…'전설' 박용택이 직접 축하(종합)두산, 시즌 첫 단독 2위…이승엽 감독 "타자들의 집중력 돋보였다"'5월 승률 1위' 두산, 꺼질 줄 모르는 '활화산' 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