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서 '태업 논란'을 빚고 떠났던 루벤 카데나스. (삼성 제공)키움 히어로즈 로니 도슨.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삼성카데나스도슨권혁준 기자 '커리어 하이' 찍은 키움 송성문, 1억7천만원 오른 3억원에 연봉 계약'새해 첫 출격' 김주형, 소니 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관련 기사'최형우 극적인 역전 3점포' KIA 6연승…2위 LG도 5연승(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21일)'홈런 3방' 선두 KIA, 5연승 질주…한화는 6연패 수렁(종합)삼성, '맥키넌 대체 새 외국인 타자' 카데나스 1군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