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KIA타이거즈 사장과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이 1일 오후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V11 팬페스트' 무대에서 우승트로피 증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광주 서구, 올해의 SNS '최우수상'…인스타그램 부문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