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KIA타이거즈 사장과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이 1일 오후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V11 팬페스트' 무대에서 우승트로피 증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KIA 우승 이끌고 떠나는 소크라테스…"팬들, 영원히 못 잊을 것"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소문만 무성'…늦어지는 김혜성 MLB 계약, 해 넘길 듯김주찬·김민우 코치 합류한 KIA, 2025시즌 스태프 확정KIA, 소크라테스와 결별하고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