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KIA타이거즈 사장과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이 1일 오후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V11 팬페스트' 무대에서 우승트로피 증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이재상 기자 LG 박해민,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시즌 5번째이자 리그 통산 99호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관련 기사가을비 여파에…프로야구 광주 NC-KIA전 우천 취소갈 길 바쁜 두산, 간판 양의지 쇄골 부상…23일 병원 검진 예정'정규리그 우승' KIA, 홍종표·최형우·김선빈 말소…고종욱·최정용 등록기아 타이거즈, 25일 시즌 최종전 '팬 감사 행사''4G 연속 홈런' 에레디아, SSG 가을 상승세 일등공신…"5강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