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두산서장원 기자 "통증 줄었지만"…김영웅 대표팀 잔류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류중일 감독 "최종 엔트리 상무전 이후 발표…7일 훈련은 28명만"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우천순연 반긴 염경엽 "내일은 에르난데스 대신 손주영 나설 수도" [PO]'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