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승용.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두산 선발 최승용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승용두산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벼랑 끝 승부…두산 최승용 vs KT 벤자민, 선발 어깨가 무겁다[WC2]'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이승엽 두산 감독 "1~4선발 확정…마무리는 개막전까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