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공백 무색한 KT 로하스, 연일 맹타…'MVP 클래스'는 다르다

'무결장'에 기복없는 활약…타격 각종 부문 상위권 경쟁
최근 10경기 0.425 불꽃타…KT 4위 도약에 큰 힘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KT 멜 로하스 주니어와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KT 멜 로하스 주니어와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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