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NC 데이비슨이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데이비슨NC이재상 기자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쇼트 1위"내가 체육회장 적임자"…후보자 6명 정책토론회 개최관련 기사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페디 이어 하트도 떠났다…또 에이스 이탈한 NC, 성공 신화 계속될까하트 놓친 NC, 새 외인투수 앨런 영입…"창원 팬 만남 기대"소크라테스 대신 '파워히터' 위즈덤 선택한 KIA…'99 샌더스' 떠오른다'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