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승리를 이끈 홍원표(왼쪽부터) 김시앙, 정대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관련 키워드U23 야구 월드컵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한국 U23 야구월드컵서, 일본에 석패…6위로 대회 마무리한국, U23 야구월드컵 슈퍼 라운드서 푸에르토리코에 패배선수협, U18·U23 야구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한국, U23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1차전서 중국 7-2 제압세광고, KBO 신인드래프트 3명 지명…권민규·우승완·홍대인